타짜를 보러갔다 왔다.
화투를 한개도 모르니 긴장감이 반감됐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대충 조승우 나오면 괜찮다고 봐도 된다.
김혜수 나오면 대충 망한다고 보면 되는데
이 영화는 둘이 만나서 중화가 되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밍숭맹숭 그냥 그런 영화...
김혜수 연기 어색하다.
조승우 좋다.
백윤식 포쓰...여전하다.
역시 김혜수가 옥의 티 =ㅅ=
왕년 스크린 하이틴 스타 아니었나..
영화 얘기는 대충하고...
평점 10점 만점이라면 7점 주련다.
당연히 괴물보단 재밌다 ㅋㅋ
역시나 씨너스의 맹강점이라면 정직한 캬라멜 팝콘.
이거 하나로 구린 시설도 다 눈감아줄만 하다.
정직하게 캬라멜옷 입은 강냉이들만 취급해주시는 센스
벗은 애들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가끔 있다..미안)
이자식은 이웃집 또 털러 갔다가 저렇게 박제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90년대 이전 동시상영관 정도는 아니지만
널찍널찍하고 깔끔한 멀티플렉스들의 시설과는 비교가 안되는 소박한 시설이다.....
8천원을 받아먹냐 =ㅅ= 아 놔 캬라멜 팝콘 때문에 참는다.
하늘색이...
30미리 달고 나간게 한이다..
극장에 왜 애들을 데려와서 =ㅅ=
18금영화에 왜 꼬맹이들 주렁주렁 달고 와서 극장 안에서 활보하게 놔두냐...
그리고...아무리 동네 영화관이라지만..
츄리닝차림에 맨발로 와서 앞좌석에 발 올리고 보는 아줌마는....뭐니?
핸드폰 올떄마다 길게 길게 통화해주는 사람도..
동네 영화관이니 그러려니 해야지....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