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에 IPhoto 및 ITunes 데이터들을 넣고 사용합니다.
근데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 간혹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분명히 외장하드는 연결되어있는데 아이포토나 아이튠즈에서 사진이나 음악을 실행시키면 데이터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로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다 되어 비정상 종료 되었을때
다시 전원을 꼽고 키게 되면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원인은 외장 디스크가 비정상적으로 제거 되었을 때 발생하는데,
왜 그런가 하고 생각해보니
외장 디스크가 비정상적으로 제거 되었을때
외장 디스크 내의 데이터를 사용중이던 어플이 있으면
/Volumes/외장디스크이름
디렉토리를 계속 잡고있게 됩니다
이상태에서 외장디스크를 다시 연결시키게 되면
이미 외장디스크이름으로 디렉토리가 사용중인 관계로
/Volumes/외장디스크이름 1
과 같은 식으로 다른 디렉토리에 디스크가 마운트됩니다.
이렇게 되면
Finder에서는 분명 외장디스크가 연결되어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외장디스크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어플 입장에서는
마운트 포인트가 다르므로 자신이 사용하던 데이터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문제가 되는 외장디스크를 뽑고,
터미널을 띄운 후
cd /Volumes
rm -Rf 외장디스크이름
을 하셔서 외장디스크 이름을 제거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외장디스크를 뽑은 상태에서 하셔야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외장디스크를 연결하시면
/Volumes/외장디스크이름 1
이 아닌
/Volumes/외장디스크이름
으로 정상적으로 마운트 됩니다.
그런 다음 아이포토나 아이튠즈를 재실행하시면
데이터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가 너무 자주 발생해서
약간 귀찮네요 ㅡ.ㅡ;;;;
마운트 포인트에 대한 뭔가 강력한 관리 정책이 운영체제 차원에서 적용되어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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