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게 관대하고 강자에게 날카로와라?
내가 싫어하는 말?사상이다...
만인이 따라야하는 규율이라면 약자에게도 날카롭고 강자에게도 날카로와야 하지 않을까?
어찌보면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패배주의와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다.
막상 내가 상대방이 볼때의 약자 입장이 되어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면 이런 소릴 할수 있겠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역시..그런 어려움을 겪게 되면 자기 힘으로 일어설 의지 조차 없을수 있는 그런 사람인 경우가 많다.
약자에게 관대하면 약자는 일어설 기회는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일어설 의지는 얻지못할것이다...
특히나 자신은 항상 약자라고 생각하는 패배자 같은 경우는 더하겠지...
그런 약자들은...
보통 자기가 저지른 잘못은 약자기 때문에...라고 정당화 시키고
자신이 생각하는 강자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한없이 버럭버럭 달려들어서 헐뜯기 바쁘지...
한마디로 자기의 신세한탄과 피해망상 패배주의를 발산하기 위해 사용할 뿐이다...
웃기지 않냐...
자기 힘으로 열심히 살려는 건전한 의지와 신념만 있으면
강자에게 어쩌고 약자에게 어쩌고 따위 생각 같은건 할 생각도 들지 않기 마련이다.
돈 많은 사람이 탈세하거나 편법을 쓰면 눈에 불을 켜고 민족의 역적처럼 몰아세우고
자기가 소득 신고 안하는 이유는 자기는 영세하기 때문에 봐줘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들을 보면
가끔은 내가 저런것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게 참....
기준은 변하지 않는게 좋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강하거나
강자에게 관대하고 약자에게 관대한게 옳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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